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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bAssembly

WebAssembly

브라우저 안에서 네이티브에 가까운 속도로 코드를 돌리기 위해 태어난 바이너리 포맷인데, 이제는 브라우저 밖이 더 바쁩니다. WASI가 안정화되면서 파일 시스템, 네트워크, 소켓까지 샌드박스 안에서 접근할 수 있게 됐고, 컨테이너 대비 마이크로초 단위 콜드 스타트와 압도적인 워크로드 밀도 덕에 Cloudflare Workers, AWS Lambda, Azure Functions까지 서버리스 런타임으로 올라갔습니다. Component Model로 Rust 모듈과 Go 모듈을 한 프로세스에서 조립할 수 있게 되면서, 언어 장벽 없는 유니버설 바이너리라는 약속이 드디어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죠. Solomon Hykes가 "2008년에 Wasm이 있었다면 Docker를 만들 필요가 없었을 것"이라고 했던 그 말, 매년 조금씩 더 진짜가 되고 있습니다.
이 배지는 해당 기술·서비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GeekNews용 아이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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